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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잘 먹었다

압구정 카페, 독일과 프랑스 사이, 유럽을 그대로 옮겨 놓은 도산공원 분위기 맛집 "카페 아뮈제"

by MONSRFLA 2023.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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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제 시선을 한번에 사로 잡은 곳이 있었습니다 

 

컬러만으로 제 시선을 사로 잡은 이 곳은 바로 

 

 

 

 

알렉스 뮐러 에서 운영하는 도산공원 옆 카페 아뮈제 입니다 

 

 

 

 

 

베이비 스카이 컬러가 너무나도 고급스럽고 예쁘고 바닥에는 포르투갈 에서 수입한 것 같은 타일이 깔려 있어서

 

고급 스러움 그 자체 였습니다 

 

 

 

 

패키지도 너무나도 고급스러워서 선물 까지 결국 사게 만든 저 패키지~~~ :)) 

 

 

 

 

카페 아뮈제에 있는 것 만으로도 파리에 온 것 같아서 프랑스 가고 싶은 그리움을 달래 주었습니다 

 

 

 

 

작은 정원이 가게 앞에 있고 테이블도 놓여져 있습니다 

 

 

 

 

딥디크를 연상 시키는 드로잉 ~ 

 

 

 

 

 

메뉴는 카페 메뉴 부터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는 메뉴도 있었습니다 

 

 

 

 

디저트도 너무나도 사랑스럽고 

 

 

 

 

쿠키도 두툼하고 맛있어 보여서 

 

 

 

 

디저트 고르기가 많이 힘들었습니다 

 

 

 

 

테이블이 너무나도 파리 스러움 그 자체!!! :)  

 

 

 

 

날씨가 너무 좋아서 밖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 

 

날씨가 비와 눈만 오지 않는다면 무조건 밖에 앉는 것을 선호해서요 

 

 

 

 

두툼한 쿠키 :)) 

 

 

 

 

그리고 에스프레소 ~ :)) 

 

 

 

 

파리에 온것 같은 테이블 

 

 

 

 

커피도, 음료도 쿠키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분위기 맛집이라서 앞으로 단골 예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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