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논현 카페, 도넛 과 커피가 맛있는 캐다나 에서 온 카페 팀 홀튼 Tim Hortons

 

 

캐나다 여행 갔을 때 팀 홀튼 커피 하고 도넛 먹고 완전 두눈 가득 하트 뿅뿅 한 적이 있어서 

 

팀 홀튼 오픈 하기 까지 꽤 많은 시간을 기다렸습니다 :)) 

 

 

 

 

매장에 들어가자 마자 캐나다 팀 홀튼 하고 매장을 비교해 보았는데 

 

한국 매장이 좀 더 크고 좀더 깔끔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매장도 꽤 크더라구요 

 

 

 

 

팀 홀튼이 캐나다 유명한 아이스 하키 선수 출신이어서 브랜드 아이덴티티인 캐나다 를 곳곳에 오브제로 활용

 

하였더라구요 

 

 

 

 

주문은 키오스크로 했고 커피와 도넛 2개를 주문하였습니다 

 

 

 

 

일부 도넛은 품절 되어서 초콜렛 크림 도넛 그리고 캐나다 하면 메이플 시럽을 빼놓을 수 없으니까

 

메이플 도넛을 주문하였습니다 

 

도넛은 꽤 촉촉하고 맛있었습니다

 

다만 가격이 조금만 더 저렴하면 좋겠다 라는 생각??? 

 

 

 

 

곳곳에 캐나다 브랜드 라는 것을 인지 시키기 위해서 단풍잎 그리고 캐나다 국기 컬러인 붉은 컬러를 많이 사용 

 

했더라구요 

 

 

 

 

 

다만 조금 아쉬웠던건 공간은 넓은데 테이블 활용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테이블을 좀더 두면 좋을거 같은데 앉을데가 마땅하지 않아서 기다리는 사람들도 많았고 

 

 

 

 

2인 테이블 4인 테이블 여러명이 함께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있다면 공간 활용이 좋을거 같은데

 

이건 많이 아쉽더라구요 

 

커피 하고 도넛은 맛있었는데 매장에서 먹기가 테이블도 마땅치 않고 기다리는 사람들도 많아서

 

매장에 오래 있는게 불편한게 좀 아쉬웠습니다 

 

이점은 좀 개선하면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