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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don 생활

런던, 이스트런던의 핫하고 힙한 마켓 '브릭레인 마켓' 빈티지 샵 추천 Brick Lane Market

by MONSRFLA 2021.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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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 가장 유명한 마켓은 버러우 마켓 그리고 그 다음이 브릭레인 마켓 :) 

 

버로우 마켓 (Borough Market) 이 다양한 식재료와 음식들로 런던의 주방이라 불린다면, 브릭레인 마켓은 Brick Lane Market 은 빈티지한 옷, 소품, CD, 레코드판 등을 구입할 수 있는 빈티지 마켓의 대표라고 할 수 있다 

 

Brick Lane Market 은 일요일에 열리는데 마켓 운영 시간은 오전 10 시 ~ 오후 5시 까지 열린다 

 

 

 

 

 

Libreria 책을 좋아한다면 이 서점을 추천 ~ 책들이 다양한데 표지가 예쁜 책들이 많다. 책으로 인테리어 소품을 활용하고 싶다면 이 서점을 추천 

 

 

 

 

ATIKA 빈티지한 옷을 찾는 다면 이 곳을 추천 

 

 

 

 

이 곳에서는 버버리, 바버 등의 영국 브랜드 빈티지 옷 부터 다양한 브랜드의 빈티지 옷, 제품들을 만날 수 있다 

 

 

 

 

빈티지 좋아한다면 이 곳에서 2 ~ 3 시간 동안 보물을 찾듯 맘에 드는 재밌는 옷들과 소품들을 구입할 수 있음 :)) 

 

 

 

 

 

여자 옷, 남자 옷, 히피풍, 집시풍, 펑크 등 다양한 옷과 소품들을 구입할 수 있다 

 

 

 

 

기본적인 티셔츠, 항공 점퍼 들도 있고 

 

 

 

 

camouflage 프린트를 좋아한다면 다양한 옷들을 구입할 수 있다. 군복 패션 옷 들도 많아요 ~~~ :)) 

 

 

 

 

매장은 1층 그리고 지하 1층 매장인데 매장이 너무 커서 다 둘러 보는데 2 시간 이상은 잡아야 한다 

 

 

 

 

 

핑크, 스카이 블루 컬러의 사랑스러운 후디를 발견~ 이 후디 사려고 했는데 다음에 사야지 하고 결국 사지 못했다

 

그래서 이 컬러와 꼭 같은 컬러의 랄프로렌 후디를 사서 그 사람에게 선물했다. ~ 

 

 

 

 

 

이 샵의 한켠에서는 책들을 판매해서 책을 좋아한다면 둘러 보는 것도 좋다 ^^ 

 

 

 

 

 

네온 컬러의 투명한 액세서리도 판매하고 

 

 

 

 

비비드한 컬러의 트렁크에 여러가지 비니를 담아서 판매 하는데, 비니 좋아한다면 이것 저것 써보고 맘에 드는 비니를 찾을 수 있다 ^^ 

 

 

 

 

 

이 곳이 재미있는 것은 빈티지한 가구와 그리고 인테리어가 굉장히 재밌다는 것 :)) 

 

빈티지풍의 인테리어를 보러 가는 것도 좋을듯 ^^ 

 

 

 

 

샵 구경이 끝나고 브릭 레인 마켓 스트릿 샵 투어 시작 ~ 

 

 

 

 

브릭 레인 마켓에서는 여러가지 음식들을 맛볼 수 있는데 이 곳이 방글라 타운이기도 해서 커리 종류 맛보는 것 추천 

 

 

 

 

꼭 커리가 아니어도 전세계 다양한 스트릿 푸드를 먹을 수 있다 

 

 

 

 

양념 치킨도 판매하고 :)) 

 

 

 

 

중국 음식도 있고 ~ 

 

 

 

전 세계 다양한 스트릿 푸드를 맛볼 수 있다 

 

 

 

 

거의 모든 종류의 음식이 있어서 누구와 함께 가도 기호에 맞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것도 브릭 레인 마켓의 장점 

 

 

 

 

 

브로컬리를 오브제로 활용한 액자가 너무 재밌었다 ~ :)) 

 

오래된 LP판과 CD를 수집한다면 브릭 레인 마켓 방문은 필수!! 

 

 

 

 

 

대체 이건 무엇에 쓰는 물건??? 돌리면 빙글 빙글 돌아가는데 눈이 빠져들어간다 ~~~

 

 

 

 

 

브릭 레인 마켓은 스트릿 마켓이 있고 샵 인 샵으로 된 곳도 있어서 브릭레인 마켓을 둘러 보려면 꼬박 반나절의 시간은 필요하다 

 

 

 

 

 

특이한 소품을 찾는 사람들에게 브릭 레인 마켓은 득템을 할 수 있는 기회!!!

 

 

 

 

 

LP 애호가 들에게도 브릭 레인 마켓 들르는 것은 필수!!!

 

 

 

 

 

빈티지한 액자 소품도 구입할 수 있고 

 

 

 

 

골목 골목 노점상들을 찾아서 예쁜 것들을 보면 지갑이 나도 모르는 사이 열린다 ~ 

 

 

 

 

 

빈티지 한 옷 구입은 스트릿 마켓 보다 브릭레인 마켓내 샵이나 샵인샵을 추천 

 

 

 

 

브릭 레인 마켓이 재밌는 것은 스트릿 아트인 그래피티도 함께 볼 수 있다는 것 :)) 

 

 

 

 

마켓 투어를 너무 빡세게 해서 머리가 아플 때 쯤 브릭레인 마켓의 그래피티를 둘러보며 머리를 식히는 것도 좋을 듯 

 

 

 

런던, 스트릿 아트 graffiti 그래피티의 메카 이스트 런던, 쇼디치, 브릭레인

힙합과 그래피티의 본고장 미국 못지 않게 영국 런던에도 유명한 그래피티 아티스트들이 많다. 영국의 대표적인 그래피티 아티스트는 뱅크시 banksy 인데 뱅크시는 신원을 밝히지 않고 활동을 해

lapindelune.tistory.com

 

빈티지 좋아하면 브릭레인 마켓은 꼬옥 방문 하시기를~~~ 강추 합니다 :)) 

 

 

Address:Transport : Opening hours:

Brick Lane (north of railway bridge)
Cygnet St, Sclater St, Bacon St, Cheshire St
London
E1 6SB
Tube: Aldgate East/Liverpool St
Sun: 10am-5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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